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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대환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송준선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오대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오대환의 나이는 1979년 생으로 올해 42세이며,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오대환의 키는 180cm로 큰 편이며, 가족은 배우자와 슬하에 1남 3녀가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은 천안성정초등학교, 천안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배우 오대환은 2004년에 영화 '신부 수업'으로 데뷔를 했고, 현재 투어테인먼트 소속입니다. 오대환은 체격이 큰 편인데다가 인상도 힘을 꽤나 쓸 것 같은 느낌이라 악역을 주로 많이 연기했습니다.

배우 오대환은 38사기동대라는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으면서 인지도를 얻게 되었고, 이후 작품에서 대부분 조연급 이상의 역을 맡는 배우가 되었습니다.

배우 오대환은 배우 김민재와 비슷한 이미지인데다가 비슷한 역할도 자주 맡아 헷갈려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심지어 둘이 동갑이라고 합니다.

배우 오대환은 무명 기간이 너무 길어서 경제적으로 어려웠고, 그런 이유로 장인, 장모와 함께 오래 동안 함께 살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면서 경제적으로 나아지고 현재는 분가했다고 합니다.

배우 오대환은 영화 '베테랑'에서 왕형사 역으로 출연을 했는데, 이 역할은 원래 배우 마동석의 역할이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마동석은 다른 스케쥴로 인해 출연을 할 수 없었고, 류승완 감독이 오대환에게 체격을 키워올 것을 주문했는데, 오대환이 2주 만에 약 10kg을 찌워서 나타나면서 출연이 확정됐다고 합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04년 '신부수업'에서 신학생, 2011년 '모비 딕'의 발암교덩치, 2011년 '블라인드'의 형사, 2011년 '카운트다운'의 편의점 주인, 2012년 '부러진 화살'의 김인식 역이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 2013년 '몽타주'의 용식 역, 2013년 '감기', 2014년 '또 하나의 약속'의 고 기자 역, 2015년 '차이나타운'의 덩치남 역, 2015년 '베테랑'의 왕 형사 역, 2015년 '오피스'의 정재일 역이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한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6년 '4등'의 레슬링 코치 역, 2017년 '더 킹'의 송백호 역, 2017년 '브이아이피'의 김 형사 역, 2017년 '희생부활자'의 고 형사 역, 2018년 '안시성'의 활보 역, 2019년 '돈'의 홍 부장 역, 2019년 '변신'의 이웃집남자 역이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3년 '구암 허준'의 장쇠 역, 2014년 '빅맨'의 형사 역, 2015년 '떴다! 패밀리'의 변호사 역, 2015년 '여왕의 꽃'의 마창수 역, 2015년 '신분을 숨겨라'의 이무성 역, 2016년 '돌아와요 아저씨'의 나석철 역이 있습니다.

배우 오대환이 출연한 드라마와 배역을 조금 더 살펴보면,2016년 '38사기동대'의 마진석 역, 2016년 '안투라지'의 양만호 역, 2017년 '피고인'의 뭉치 역, 2017년 '매드독'의 안치훈 역, 2018년 '리턴'의 김정수 역, 2018년 '라이프 온 마스'의 이용기 역, 2018년 '나인룸'의 오봉삼 역, 2019년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의 구대길 역,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송준선 역이 있습니다.

다부진 체격과 훌륭한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오대환. 앞으로도 좋은 연기로 대중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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