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윤규진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이상엽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상엽의 나이는 1983년 생으로 올해 38세이며, 생일은 5월 8일이고,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상엽의 키는 180cm, 몸무게는 70kg이며, 혈액형은 B형입니다.
배우 이상엽은 광명북고등학교를 졸업했고,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를 나왔으며, 2007년에 KBS 드라마 '행복한 여자'로 데뷔를 하였고,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이상엽의 현재 소속사는 웅빈이엔에스입니다.
배우 이상엽은 주로 드라마에 출연하는 배우로 2011년에 군에서 제대한 후 '마이더스', '미스 리플리', '청담동 살아요' 등의 작 품에서 조연으로 출연했으며, 그 후 '장옥정, 사랑에 살다'와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남자'에 출연하면서 대중으로부터 크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사랑해서 남주나'라는 드라마로 첫 주연을 맡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했고, 그로부터 4년 후에 '당신이 잠든 사이에'에서 악역 변호사 이유범 역을 완벽하게 소화하여 SBS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데뷔 초부터 대부분 반듯하고 착하고 성실한 배역을 주로 맡아왔었으나, 드라마 '시그널' 이후로는 배역의 스펙트럼이 굉장히 넓어지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연기력으로 논란이 있었던 적이 없고, 외모도 외모인지라 이미지가 굉장히 좋은 배우 중 한 명입니다. 이상엽은 2019년에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에서 윤정우 역을 맡아 멜로 연기의 진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 이상엽은 가수 박현빈과 가수 에릭을 닮았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이상엽은 배우 김동욱와 온주완, 아나운서 장성규와 절친이라고 합니다.
배우 이상엽은 나이에 비해 굉장히 동안이기도 하며, 장혁과 정우성 성대모사를 꽤나 잘 합니다. 이상엽이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 장혁과 정우성 성대모사를 했었는데 반응이 매우 좋았습니다.
배우 이상엽의 부모님은 경상도분들이라 엄청 무뚝뚝하신데, 이상엽이 어린 시절 교회에서 연극을 할 때 객석에서 웃고 계신 어머니의 모습을 보고 배우의 꿈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이상엽의 출연 영화 작품과 배역을 살펴보면, 2008년 '슈퍼맨이었던 사나이'에서 송수정 남자친구 역, 2008년 '6년째 연애중'에서 윤석 역, 2011년 '티끌모아 로맨스'에서 양관우 역, 2013년 '호두까기 인형 3D'에서 호두까기 인형 역, 2013년 '감기'에서 병우 역, 2014년 '전임공략'에서 박은호 역, 2018년 '동네사람들'에서 김지서여 역, 2020년 '내가 죽던 날'에서 형준 역이 있습니다.
배우 이상엽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몇개 살펴보면, 2017년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이유범 역, 2018년 '톱스타 유백이'의 최마돌 역, 2019년 '평일 오후 세시의 연인'의 윤정우 역,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의 윤규진 역, 2020년 '굿 캐스팅'의 윤석호 역, 2016년 '시그널'의 김진우 역이 있습니다.
수려한 외모와 언제나 준수한 연기력을 선보이는 배우 이상엽. 앞으로도 다양한 배역을 완벽히 소화해내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