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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소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강여원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최윤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최윤소의 나이는 1984년 생으로 올해 37세이며, 생일은 11월 29일이고, 전라북도 전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최윤소의 키는 169cm로 큰 편이며, 몸무게는 49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배우 최윤소는 전주예술고등학교 방송문화예술과를 졸업했고,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배우 최윤소는 2003년에 영화 '은장도'로 데뷔를 했으며, 1남 1녀 중 막내이고, 소속사는 빅픽쳐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최윤소는 영화와 드라마를 가리지 않고 출연을 하는 편이며, 주로 조연을 맡아왔습니다. 2016년에 드라마 '동네의 영웅'에서 주연 배우 박시후의 그녀 역으로 조연을 맡은 이후 2017년에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처음으로 주연을 맡았습니다.

배우 최윤소가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와 '품위있는 그녀'에 출연을 했는데 두 드라마가 방영 기간이 겹쳤고 극 중 배역이 서로 정반대의 모습이라 두 드라마를 모두 시청했던 시청자들은 다소 혼란스러웠던 적도 있었습니다.

배우 최윤소는 이후 2019년에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에서  일일연속극 첫 주연을 맡게 되었으며, 역할은 모든 일에 열심히 임하는 며느리 역입니다.

배우 최윤소의 영화 출연 작품과 배역을 살펴보면, 2003년 '은장도'에서 경주 역, 2012년 '설마, 그럴 리가 없어'의 윤소 역, 2014년 '루키'의 샹샤우페이 역, 2014년 '산타바바라'의 촬영장 배우 역, 2016년 '날, 보러와요'의 지영 역, 2017년 '보통사람'의 지숙 역이 있습니다.

배우 최윤소의 드라마 출연 작품과 배역을 살펴보면, 2010년 '시크릿 가든'의 김희원 역, 2011년 '로열 패밀리'의 유신아 역, 2011년 '로맨스가 필요해'의 배성현 약혼녀 역, 2012년 '넝쿨째 굴러온 당신'의 강혜수 역, 2012년 '그대 없인 못 살아'의 현경 역이 있습니다.

배우 최윤소의 드라마 작품을 좀 더 살펴보면, 2015년 '아름다운 나의 신부'의 미숙 역, 2015년 '두 번째 스무살'의 신상예 역, 2016년 '동네의 영웅'의 김서안 역, 2016년 '가화만사성'의 봉해원 역, 2017년 '이름 없는 여자'의 구해주 역, 2017년 '품위있는 그녀'의 허진희 역, 2018년 '마더'의 젊은 시절 강영신 역, 2019년 '꽃길만 걸어요'의 강여원 역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배우 최윤소.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계속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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