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정경호의 여자친구이자 소녀시대의 멤버인 가수 수영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수영의 본명은 최수영이고,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수영의 나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31세이며, 키는 172cm, 몸무게는 47kg, 발 사이즈는 245mm, 혈액형은 O형입니다. 수형은 서울청담초등학교, 서울 청담중학교를 졸업했고, 서울청담고등학교에 재학 중에 정신여자고등학교로 전학하여 졸업했습니다. 수영은 중앙대학교 공연영상창작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수영의 아버지는 최정남, 어머니는 문소희, 언니는 최수진이며, 현재 사람엔터테인먼트에 있습니다. 수영의 소속그룹인 소녀시대에서 수영은 서브보컬, 리드댄서의 포지션을 맡고 있습니다.
수영은 현재 배우로서도 활동 중에 있으며, 데뷔는 2002년에 Route O 싱글 'START'로 했고, 수영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수영의 별명은 셩, 깝셩, 유노윤호 천적 등이 있습니다.
수영은 서현, 윤아와 더불어서 소녀시대에서 대표 연기돌인데,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 '걸캅스' 등에 출연했고, 드라마는 '본 대로 말하라' 등에 출연했으며 좋은 연기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수영은 초등학교 5학년일 때 학교 교문 앞에서 캐스팅된 적이 있는데, 어머니와 동대문에 갔다가 또 캐스팅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 후에 또 캐스팅이 되자, SM 공개 오디션에 참가했고 합격하게 됐다고 합니다.
수영은 어린 나이에 데뷔하여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었으며 SM 최고의 기대주로 유망했고, 일본 TV 프로그램 ASAYAN에서 한국에서 1명, 일본에서 1명 뽑는 'Route O'라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SM에서는 이연희와 수영이 나갔으며, 최종적으로 우승은 수영이 했습니다.
수영은 SM에서 연습생 시절애 애니메이션 이누야샤의 오프닝을 불렀는데 굉장히 호평을 받았고, 원곡보다 좋다는 평도 많았습니다. 수영은 일본에도 듀오로 활동할 당시에도 보컬로서 꽤나 준수한 실력을 보여줬는데, 춤을 추면서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수영은 차분하고 예쁜 음색을 갖고 있어서 의외로 발라드에 뛰어나며, 요즘도 단독 팬미팅에서는 발라드곡을 선보이기도 합니다.
수영은 현재 배우 정경호와 열애 중에 있고, 배우 정경호는 요즘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열연 중에 있습니다. 수영은 스타 골든벨에서 동방신기의 팬클럽인 카시오페아에 가입한 적이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이제 배우로서도 호평을 받고 있는 수영, 소녀시대의 멤보로서도, 배우로서도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가 되는 좋은 가수, 좋은 배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