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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대세인 기상캐스터 김민아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민아의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김민아의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으며, 경인교육대학교의 초등교육/컴퓨터교육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김민아의 키는 166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김민아의 현재 소속사는 SM C&C이며, LoL 현재 아이디는 코리안코커, 이전 아이디는 같이해줘서고마워이며, 별명이 꽤 많은데, 코리안코커, 네네누나, 롤누나, 피들스틱, 검스누나, 롤나봉쓰, 어떤걸, 누나죽, 나미친, 민아치 등이 있습니다.

 

 

김민아는 JTBC 소속의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겸 방송인인데, 통학시간이 한시간 이상 걸린다는 이유로 고등학교를 자퇴한 특이한 이력이 있습니다. 그리고 경인교육대학교를 졸업한 후에 아시아나항공의 국제선승무원으로 근무했으며, 이후 딜라이브에 입사해 활동했습니다.

김민아는 딜라이브를 다니던 중 타사 PD의 소개로 JTBC의 기상캐스터 면접을 볼 기회가 주어졌고, 그 면접에서 좋은 결과를 얻어 2015년에 JTBC의 기상캐스터가 되었씁니다.

 

 

김민아는 아나운서이지만 JTBC의 프로그램들에 자주 출연하고 있는데, 2016년 초부터 한 곳에서 기상 방송을 하고 있고, 거기에 더해 스포츠 프로그램 진행도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는 LCK 인터뷰어까지 맡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평일에 아침방송 준비를 위해 오전 5시까지 출근을 하며, LCK 방송이 있는 날이면 거의 자정이 될 때까지 근무를 하고, 방송 외에도 아나운서 아카데미 강의나 다른 활동을 하기 때문에 굉장히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김민아는 2019년 스프링 시즌부터 12대 인터뷰어로 활동 중인데, 김민아 본인의 잦은 실수와 자질 부족으로 인해 비난을 많이 받았으며, 수많은 악플 중 낙하산이라는 악플이 가장 상처가 됐었다고 합니다.

2019년 서머 시즌부터는 왜냐맨 출연과 점점 나아진 이미지 덕분에 LoL 팬들의 대부분은 호의적인 상태가 되었고, 디시인사이드 인터뷰에서는 직접 그만두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단호하게 얘기하였습니다.

 

 

김민아가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장성규 대신 워크맨에 제철알바 특집으로 출연하게 되면서부터 입니다. 워크맨 첫 영상부터 선을 지워버리는 맹활약으로 많은 호평을 받고, 첫 출연으로 장성규를 위협하는 수준에 까지 이르게 됩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기상캐스터, 아나운서, 방송인으로써의 김민아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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