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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스터트롯에서 엄청난 활약을 보여준 가수 김희재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김희재의 나이는 1995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며, 울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김희재의 키는 175cm, 몸무게는 63kg으로 슬림한 몸매를 갖고 있으며, 혈액형은 O형입니다. 김희재의 혈액형은 O형이며, 해군을 병장으로 만기 전억하였고, 한국예술고등학교 음악과, 명지전문대학의 실용음악과를 졸업했습니다.

 

 

김희재는 SBS의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13세에 출연한 이력이 있으며, 그때 이미자의 노래를 완벽하게 소화를 하면서 울산 이미자라는 타이틀을 얻었습니다.

김희재는 해군 복무 중에 미스터트롯에 출연했고 최종적으로 7위에 이름을 올리면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김희재는 2020년 3월 17일에 군대를 전역하고 가수로써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합니다.

 

 

김희재의 대표 팬카페는 김희재와 유랑별입니다. 김희재의 특징으로는 춤을 상당히 잘 춘다는 것인데 춤선이 예쁘기로 유명합니다. 미스터트롯에서 신동부에 함께 있던 이찬원은 춤에 소질이 없는데, 이찬원이 김희재에 대해 춤에 소질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김희재의 춤 실력에 대해서는 미스터트롯 3차전에서 장윤정 또한 언급한 바가 있으며, 예전부터 다양한 가요제에 참여하여 다수의 수상을 할 정도로 노래 실력도 상당합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2라운드 무대에서 템포가 빠른 곡을 완벽하게 소화해냈고, 그에 장윤정은 김희재의 능력을 보고 미스터트롯에서 탑3 안에 들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은 현재 활동을 하고 있는 어지간한 현역들보다 실력이 뛰어나다는 뜻입니다.

김희재의 훌륭한 노래 실력에서 특징으로 꼽히는 것은 놀라울 정도로 정확한 음정과 박자입니다. 미스터트롯 출연진들도 김희재의 정확한 음정과 박자에 대해 모두 인정을 할 정도이며, 준결승 무대에서도 박자가 쉽지 않은 곡을 무난히 소화해내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100인 예선에서 서지오 원곡의 돌리도를 불렀고, 본선 1차전에서는 현철 원곡의 내 마음 별과 같이를 불렀으며, 본선 2차전에서는 최석준 원곡의 꽃을 든 남자를 불렀습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본선 3차전에서는 장윤정 원곡의 사랑아, 박구윤 원곡의 나무꾼, 태진아 원곡의 옥경아, 박현빈 원곡의 오빠만 믿어로 무대를 꾸몄습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준결승 1라운드 무대에서 남진 원곡의 사랑은 어디에를 불렀으며, 2라운드에서는 설운도 원곡의 나만의 여인을 불렀습니다.

김희재는 미스터트롯 결승 1라운드에서는 김진룡 작곡의 나는 남자다를 불렀고, 2라운드에서는 김수희 원곡의 잃어버린 정을 불렀습니다.

 

 

김희재는 군생활 당시 군악대로 활동했었는데 유튜브에서 군악대 활동 영상을 볼 수 있으며, 예쁜 목소리로 말을 조곤조곤하게 하는 특징이 있습니다. 아이돌 연습생 생활도 했었던 이력이 있습니다.

김희재의 실력과 재능을 보면 앞으로도 남다른 기대가 되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활동하여 대중들에게 좋은 노래를 들려주는 좋은 가수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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