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타공인 대한민국 미녀 배우 최지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최지우의 본명은 최미향이고, 나이는 1975년 생으로 올해 46세입니다.
배우 최지우의 생일은 6월 11일이며 경기도 파주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최지우의 키는 174cm로 매우 큰 편이며, 혈액형은 A형입니다.
배우 최지우의 가족은 부모님과 오빠, 그리고 남편이 있으며, 2020년 5월에 딸을 출산할 예정입니다. 최지우는 수영초등학교, 동수영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최이주는 부산여자대학교 무용학과에 재학 중에 중퇴를 하였으며,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재학 중에 마찬가지로 중퇴하였습니다. 최지우의 종교는 개신교입니다.
배우 최지우는 1994년에 MBC 2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하였으며, 일본에서 지우히메로 불리면서 한류스타로서 엄청난 인기를 얻었습니다. 최지우는 현재 YG엔터테인먼트 소속입니다.
배우 최지우는 1995년에 영화 '귀천도'의 여주인공 역으로 캐스팅이 되기는 했는데 연기력이 부족하여 도중에 하차를 했으며, 다음 해인 1996년에 이자벨 아자니 선발대회에서 1등을 하며 점차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1997년에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했는데 드라마 '첫사랑'의 중간부에 투입이 되면서 아름다운 외모로 싱청자들의 주목을 한껏 받았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이후에도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지만, 아름다운 외모에 비해 다소 연기력이 떨어진다는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최지우는 이후 2000년에 드라마 '진실'에 출연했고 그 드라마로 인해 스타 반열에 자리매김을 하였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이후 여러 작품 활동을 했고, 2002년에 드디어 '겨울 연가'에 배우 배용준과 함께 출연을 했습니다. 드라마 '겨울 연가'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많았지만 당시 '여인천하'가 워낙 대세이기도 해서 시청률은 약 20% 정도였고, 오히려 일본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욘사마와 지우히메가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이후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도 여주인공 한정서 역을 맡으며 열연을 펼쳤는데, '천국의 계단'은 시청률 40%를 넘기며 대성공을 했습니다.
배우 최지우는 이후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쳤지만 사실 '천국의 계단' 이후로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여전히 지우히메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 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아름다운 외모와 특유의 분위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최지우. 앞으로도 좋은 연기 활동으로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