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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령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성령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나이는 1967년 생으로 54세이며, 생일은 2월 8일입니다.

배우 김성령은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으며, 김성령의 키는 168cm, 몸무게는 54kg, 혈액형은 A형입니다. 김성령은 이화여자대학교 사범대학 부속 이화금란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인하공업전문대학 전자계산학과에서 전문학사, 경희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에서 연극영화학과 학사,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원 마케팅학과에서 석사를 받았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가족은 부모님, 그리고 3녀이며 둘째로 태어났습니다. 김성령의 배우자는 이기수이며, 슬하에 두 아들 이준호군과 이찬영군이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1988년 연예가중계로 데뷔를 했고 현재 소속사는 와이원엔터테인먼트입니다. 김성령은 널리 알려진대로 1988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이며, 1988년에 연예가중계 MC로 연예게에 데뷔한 후 1991년 강우석 감독의 '누가 용의 발톱을 보았는가'에 출연하면서 배우로 전업했습니다.

배우 김성령은 사극, 드라마, 영화 등 장르를 가리지 않고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특히 사극에서 맡은 역할들이 대중들에게 꽤 유명하그 특히 '왕과 비'의 폐비 윤씨 역과 '명성황후'의 미찌꼬 역이 유명합니다.

배우 김성령은 2012년에 '추적자 더 체이서'라는 작품에서 이미지가 한번 확 변했는데, 그 전에는 평범한 중년 여성 연기자의 이미지였으나 '추적자 더 체이서'의 서지수 역을 맡은 이후로 세련되고 도시적인 이미지로 확 변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07년 '궁녀'의 감찰 상궁 역, 2008년 '울학교 이티'의 이사장 역, 2010년 '방자전'의 월매 역, 2010년 '포화 속으로'의 장범 어머니 역, 2011년 '의뢰인'의 사무장 역이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좀 더 살펴보면, 2012년 '아부의 왕'의 예지 역, 2012년 '미운 오래 새끼'의 낙만 어머니 역, 2012년 '자칼이 온다'의 안젤라 역, 2014년 '표적'의 정영주 역, 2014년 '역린'의 혜경궁 홍씨 역, 2016년 '당신, 거기 있어줄래요'의 최연아 역, 2018년 '그것만이 내 세상'의 홍 마담 역, 2018년 '독전'의 오연옥 역, 2020년 '콜'의 서연 어머니 역이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2년 '추적자 더 체이서'의 서지수 역, 2013년 '야왕'의 백도경 역, 2013년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의 한기애 역, 2015년 '여왕의 꽃'의 레나 정/정은혜 역이 있습니다.

배우 김성령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좀더 살펴보면, 2016년 '미세스캅 2'의 고윤정 역, '푸른 바다의 전설'의 장진옥 역, 2018년 '뷰티 인사이드'의 한세계 역, 2018년 '너도 인간이니?'의 오로라 역이 있습니다.

미스코리아 진 출신의 빼어난 외모에 훌륭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 김성령. 앞으로도 시청자들에게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훌륭한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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