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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대한민국 탑 배우 중 한명인 조인성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조인성의 나이는 1981년 생으로 올해 40세이며,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에서 태어났습니다.

조인성은 풍양 조씨이며, 조인성의 키는 187cm, 혈액형은 B형입니다. 조인성은 서울고명초등학교, 천호중학교, 배재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전남과학대학교 모델이벤트과에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로 편입 후 중퇴하였습니다.

 

 

조인성은 공군 병장으로 만기 전역 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아이오케이컴퍼니입니다. 조인성의 가족은 부모님과 남동생 조우성이 있고, 조인성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데뷔는 1998년에 지오지아 모델로 했습니다.

조인성은 2000년 드라마 '학교 3'의 김석주 역으로 연기자로서 데뷔를 하였으며, 이후 대박을 터뜨린 시트콤 '뉴 논스톱'에 출연하여 방송인 박경림과 엮이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조인성은 그 후 2001년 드라마 '피아노'에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면서 자타공인 차세대 스타로 떠올랐으며, 2004년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에서 연기가 굉장히 발전했다는 평을 듣게 됩니다.

조인성은 이 후 2006년에 영화 '비열한 거리'에서 호소력 있고 깊은 연기력을 아낌없이 내뿜으며 배우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대중들에게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조인성은 그 후 2013년 드라마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 오수 역을 맡으면서 다시 한 번 화제의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그 드라마에서 상대역을 맡은 배우 송혜교였고 마찬가지로 송혜교도 연일 화제가 되었습니다.

조인성은 그 후 2014년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인기 추리 소설가이면서 라디오 DJ인 장재열 역을 맡았는데, 조인성은 그 드라마 속에서 놀라운 집중력과 캐릭터 소화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엄청난 호평을 받았습니다.

 

 

조인성은 소탈하고 착한 평소의 인상과는 다르게 비뚤어진 역할을 자주 맡게 되는데, 외면은 거칠어보이지만 내면은 금방 부서질 것 같은 특유의 연기를 잘 소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 조인성은 배우 권상우와 더불어 발음과 발성이 좋지 않은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조인성은 천호동 토박이라서 데뷔를 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까지 천호동에 살았으며, 천호동 술집이나 농구장 등에서 조인성을 목격했다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조인성은 톱스타치고는 출연한 작품의 수는 약간 적은 편인데, 특별출연과 단편영화를 제외하면 드라마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작품은 약 10개 내외 정도입니다. 조인성은 예능 출연을 좋아하는 편인데, 무한도전에도 몇번 출연한 적이 있으며, 해피투게더에는 매니저도 없이 갑자기 걸려온 전화에 출연하여 예능감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외모와 연기력 모든 것을 갖춘 자타공인 대한민국 톱스타 조인성, 앞으로도 드라마와 영화 등 다양한 영역에서 그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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