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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화연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차화연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차화연의 본명은 차학경이며, 나이는 1961년 생으로 올해 60세이며 서울특별시에서 태어났습니다.

 

 

배우 차화연의 종교는 개신교이고, 소속사는 후너스 엔터테인먼트이며, 가족은 남편 최대현과 딸 차재이가 있습니다.

배우 차화연의 키는 160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B형이며, 데뷔는 1978년 TBC 20기 공채 탤런트로 하였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서울예술고등학교 무용과를 졸업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제 2기 미스 롯데 출신으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으며, 1978년에 TBC 탤런트 공채로 데뷔한 이후 드라마 '도시에서 우는 매미', '참새와 허수아비', '금남의 집' 등에 출연했고, 1987년에 MBC 드라마 '사랑과 야먕'에서 김미자 역으로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사랑과 야망'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지만 드라마 종영 후 결혼을 하면서 연예계에서 잠정적으로 은퇴를 하였고, 긴 공백 끝에 2008년에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를 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애자 언니 민자'로 복귀 당시 후덕한 체형으로 흔한 아주머니의 인상을 갖고 있었지만, 엄청난 자기관리를 통해 빠른 변신을 해서 현재의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금방 변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2018년 KBS 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 오은영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현재는 제2의 활발한 활동으로 전성기를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배우 차화연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1981년 '본전생각', 1982년 '최인호의 야색', 1983년 '참새와 허수아비', 1984년 '도시에서 우는 매미', 1987년 '먼 여행 긴 터널', 2010년 '백야행 - 하얀 어둠 속을 걷다'에서 서해영 역, 2011년 '결정적 한방'에서 순영 역, 2012년 '네버 엔딩 스토리'에서 송경 엄마 역이 있습니다.

배우 차화연은 굉장히 많은 드라마에 출연을 했는데 최근 작품들 몇개 살펴보면, 2017년 '병원선'에서 오혜정 역, 2018년 '시크릿 마더'에서 박선자 역, 2018년 '하나뿐인 내편'에서 오은영 역, 2018년 '남자친구'에서 김 회장 역, 2019년 '황금정원'에서 진남희 역, 2020년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장옥분 역이 있습니다.

 

 

깊이 있는 연기로 대중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배우 차화연, 앞으로도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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