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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으로 열연을 펼친 배우 안보현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안보현의 나이는 1988년생으로 올해 33살이며,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안보현의 키는 187cm, 몸무게는 86kg으로 굉장히 건장한 체격을 갖고 있으며, 안보현의 혈액형은 A형입니다.

배우 안보현은 중현초등학교, 부산체육중학교, 부산체육고등학교를 졸업했으며, 대경대학교 모델과를 졸업했고,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이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은 종교가 없으며, 2007년 서울 컬렉션에서 모델로서 데뷔했고, 2014년에 KBS2 드라마 '골든 크로스'로 배우로서 데뷔했습니다. 안보현의 현재 소속사는 FN 엔터테인먼트입니다.

배우 안보현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2007년에 모델로 데뷔를 했고, 2014년 드라마 '골든 크로스'로 데뷔하여 현재 배우로 활동을 하고 있는데, 그보다 이전에는 운동선수였습니다.

 

 

배우 안보현은 배우, 모델, 운동선수 중 연기를 하는 배우가 제일 재미있는데, 모델 활등을 한 것을 전혀 후회하지 않으며, 운동선수 생활을 했던 것도 본인에게 큰 밑바탕이 되기 때문에 후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배우 안보현은 학창시절 복싱선수로 활약을 했었는데, 시작할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적성에 맞아 고등학교 3학년때까지 꾸준히 선수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배우 안보현은 부산광역시 대표로 전국대회에서 금메알을 딸만큼 실력이 좋았지만, 복싱이라는 종목 자체가 비인기 종목이다보니 미래가 걱정되었다고 합니다.

배우 안보현은 미래에 대한 걱정과 더불어, 복싱을 하면서 손가락뼈가 자주 부러지고 다른 부상들도 자주 입어 부모님이 걱정하고 속상해하시는 일이 잦아 다른 일을 생각하던 중, 모델을 추천 받았지만 원래는 배우에 더 흥미가 많았었다고 합니다.

 

 

배우 안보현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5년 MBC '최고의 연인'에서 이봉길 역, 2016년 KBS2 '태양의 후예'에서 임광남 역, 2017년 MBC '별별 며느리'에서 제임스 서(서준영) 역, 2018년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에서 표태진 역이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의 출연 드라마 및 배역을 더 살펴보면, 2019년 tvN '드라마 스테이지 - 반야'에서 승봉 역, 2019년 tvN '그녀의 사생활'에서 남은기 역, 마지막으로 2020년 JTBC '이태원 클라쓰'에서 장근원 역이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의 출연 영화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6년 개봉한 '히야'의 이진상 역, 2018년 '막다른 골목의 추억'의 태규 역이 있습니다.

배우 안보현이 출연한 방송은 2016년 tvN '연극이 끝나고 난 뒤', 2018년 MBC '라디오 스타', 2020년 MBC '나 혼자 산다'가 있습니다.

 

 

최근 '이태원 클라쓰' 장근원 역으로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제대로 찍고 엄청난 인지도를 배우 안보현의 앞으로의 활약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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