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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태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최근 영화와 드라마에서 훌륭한 연기 실력으로 맹활약을 하고 있는 배우 허성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허성태의 1977년생으로 올해 나이 44세이며, 부산광역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허성태의 키는 180cm, 몸무게는 73kg이며, 혈액형은 B형이고, 부산대학교 노어노문학과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했고, 현재 소속사는 한아름컴퍼니입니다.

허성태는 배우 생활을 늦게 시작한 편인데, 그 전에는 대기업에서 근무를 한 이력이 있습니다. 허성태는 LG전자 해외영업부서에서 러시아 시장의 TV 영업 담당이었고, 이후 이직하여 대우조선해양의 기획조정실에서 근무를 하다가 2011년 당시 35살의 나이에 SBS의 기적의 오디션이라는 프로그램에 참가하면서 배우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허성태는 단역으로 수십편의 영화에 출연을 하다가 2016년에 개봉한 밀정이라는 영화에서 송강호에게 뺨을 맞는 장면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2017년 범죄도시로 대중들에게 확실하게 자신을 각인시켰습니다.

허성태는 2018년 개봉작인 말모이에서는 일본인 우에다역으로 출연했고, MBC 드라마인 이몽에서는 주인공을 좇는 경무국 형사역으로 열연을 펼쳤습니다.

 

 

허성태는 2018년 제26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의 영화부문에서 범죄도시로 남자 우수연기상을 수상했습니다.

허성태는 2019년 제18회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에서 씬스틸러 남자배우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허성태의 영화 출연작을 살펴보면, 2012년 광해, 왕이 된 남자에서 국문장 나장역, 2012년 D-DAY의 용수역, 2013년 짜장면의 유혹의 은호역, 2013년 악수의 우진역, 2013년 리부트의 안중근역, 2013년 가해자들의 아버지역으로 열연했습니다.

허성태의 영화 출연작을 더 살펴보면, 2014년 하이힐의 허곤 사내역, 2014년 해무의 젊은 형사역, 2014년 상의원의 종사관역, 2014년 레드블라인드의 비리 교도과장역, 2015년 권벖형사: 차이나타운의 노숙자역, 2015년 쓰리 썸머 나잇의 강형사역, 2015년 선지자의 밤의 항기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허성태의 영화 출연작을 더 살펴보면, 2016년 레나의 세연회사대표역, 2016년 밀정의 하일수역, 2016년 사내본색의 태훈역, 2017년 남한산성의 용골대역, 2017년 범죄도시의 독사역, 2017년 부라더의 스님/형배역, 2017년 꾼의 장두칠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허성태의 영화 출연작을 더 살펴보면, 2019년 말모이의 우에다역, 2019년 열두번째 용의자의 노석현역, 2019년 신의 한수: 귀수편의 부산잡초역, 2019년 블랙머니의 최검사역, 2019년 스텔라의 서사장역, 2020년 히트맨의 형도역으로 출연했습니다.

 

 

허성태는 본인만의 색깔고 맡은 배역들을 훌륭하게 소화해내는 훌륭한 배우입니다. 앞으로도 대중들에게 울림이 있는 연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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