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 송승헌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송승헌의 나이는 1976년 생으로 올해 45세이며, 서울특별시 강북구에서 태어났고, 청주 송씨입니다.
배우 송승헌의 키는 180cm, 몸무게는 75kg, 혈액형은 B형이며, 영훈초등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중학교, 영훈고등학교를 졸업했고, 경기대학교 다중매체영상학부에서 연기전공을 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1995년에 의류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데뷔를 했으며, 가족관계는 2남 1녀 중 셋째입니다. 배우 송승헌의 종교는 개신교이며, 소속사는 킹콩by스타쉽이고, 취미는 게임, DVD모으기, 영화감상이며, 특기는 스키와 수영입니다.
배우 송승헌은 미남, 잘생김의 대명사로 표현이 될 정도로 잘생겼으며, 진한 송충이 눈썹이 송승헌의 트레이드마트이자 매력포인트입니다.
배우 송승헌은 1995년에 의류브랜드 스톰의 모델로 연예계에 발을 들였고, 이후 1996년에 MBC 대박 시트콤 '남자셋 여자셋'에서 송승헌 역으로 출연하면서 배우 이의정과 커플 연기를 하면서 대중들에게 주목을 받게 됩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2000년에 드라마 '가을동화'에서 송혜교의 상대역인 윤준서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아시아 전역에 얼굴을 알리고 한류스타로 급부상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04년에는 배우 정다빈과 함께 귀여니 소설 원작인 '그놈은 멋있었다'에서 상고 4대 천왕인 지은성 역을 맡으면서 다시 한 번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군을 전역한 후 2008년에 드라마 '에덴의 동쪽'에서 이동철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그 드라마는 실시간 시청률 37%를 기록하면서 대박을 쳤고, 그 드라마로 송승헌은 2008년 MBC 연기대상을 수상(김명민과 공동 수상)하게 됐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2011년에 '마이 프린세스'에서 재벌 기업의 손자이면서 외교관인 박해영 역으로 배우 김태희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김대우 감독의 영화 '인간중독'에서 교육대장 김진평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상하이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송승헌은 2015년에는 '미쓰 와이프'라는 작품에서 엘리즈 공무원 성환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연기력으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2016년에 이재한 감독의 '제3의 사랑'에서 임계정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배우 유역비와 호흡을 맞췄고, 중국에서 7200만 관객을 동원하면서 정말 초 대박을 터뜨렸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2017년에 '사임당, 빛의 일기'에서 자유로운 영혼인 이겸 역으로 열연을 펼쳤고, 이영애와 호흡을 맞추면서 순수한 사랑을 보여주는 연기를 펼쳤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이후 2017년에 '대장 김창수'라는 작품에서 강형식 소장 역으로 악역을 처음으로 맡았으며, 같은 해 OCN 드라마 '블랙'에서 저승사자 블랙, 한무강 역으로 열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배우 송승헌은 2019년에는 중미 합작의 제작비 1000억인 영화 '대폭격'에서 한국인 파일럿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브루스 윌리스, 사정봉, 유엽 등과 호흡을 맞추기도 했습니다. 언제나 아름다운 외모와 미소로 대중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배우 송승헌. 앞으로도 멋진 외모와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좋은 배우로 남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