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조영, 조은섭 역으로 열연을 펼치고 있는 배우 우도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우도환의 나이는 1992년 생으로 올해 29세이며, 생일은 7월 12일이고, 경기도 안양시에서 태어났습니다. 우도환의 국적은 대한민국이며, 키는 약 178~180cm로 알려져있으며, 몸무게는 65kg, 혈액형은 B형입니다.
배우 우도환은 단국대학교 예술디잗인대학 공연영화학부를 졸업했고, 가족은 부모님과 여동생, 반려견이 있습니다. 우도환의 현재 소속사는 키이스트이며, 데뷔는 2011년에 드라마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로 했습니다.
배우 우도환은 2016년에 영화 '마스터'에서 스냅백 역으로 출연을 하면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남자신인상 후보에 올랐고 그로 인해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배우 우도환은 2017년에는 드라마 '구해줘'에서 석동철 역으로 열연을 펼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을 확실히 알리며 스타덤에 오르기 시작했고, 이후 드라마 '매드독'에 출연하면서 연기력도 인정 받으며 기대주로 떠올랐습니다.
배우 우도환은 2018년에는 드라마 '위대한 유혹자'에서 주연 권시현 역으로 열연을 펼쳤는데, 몇몇 장면들로 인해 비난을 받기도 한 작품이지만 주연 배우들의 연기는 훌륭하다고 평가받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우도환은 이 작품으로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우도환은 2019년에는 영화 '사자'에 출연하면서 배우 안성기, 배우 박서준과 호흡을 맞췄고, 영화에서는 처음으로 주연을 맡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배우 우도환은 2019년에 방영을 시작한 JTBC 드라마 '나의 나라'에서 처음으로 사극에서 연기를 했고, 그 드라마에서 우도환은 여러 베테랑 연기자들 사이에서 감정선을 섬세하게 그려 연기력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우도환이 출연한 영화 작품과 배역을 살펴보면, 2013년 '가자 장미여관으로'의 성수 역, 2016년 '인천상륙작전'의 리경식 부하 역, 2016년 '마스터'의 스냅백 역, 2019년 '사자'의 지신 역, 2019년 '신의 한 수: 귀수편'의 외톨이 역이 있습니다.
배우 우도환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살펴보면, 2011년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단역, 2012년 '닥치고 꽃미남 밴드'의 단역, 2016년 '드라마월드'의 승우 역, 2016년 '우리 집에 사는 남자'의 김완식이 있습니다.
배우 우도환의 출연 드라마와 배역을 좀 더 살펴보면, 2017년 '구해줘'의 석동철 역, 2017년 '매드독'의 김민준 역, 2018년 '위대한 유독자'의 권시현 역, 2019년 '나의 나라'의 남선호 역, 2020년 '더 킹: 영원의 군주'의 조영, 조은섭 역이 있습니다.
드라마 '더 킹: 영원의 군주'에서 깊이 있는 연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는 배우 우도환. 앞으로도 훌륭한 연기로 대중들에게 감동과 재미를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