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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성 논란 프로필

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현재 프로포폴로 상습 투약 논란이 있는 가수 휘성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휘성의 본명은 최휘성이고, 휘성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올해 39세이며, 서울특별시 중랑구에서 태어났습니다.

 

 

휘성의 가족은 어머니와 남동생이 있으며, 휘성의 키는 171cm, 몸무게는 66kg, 혈액형은 O형입니다. 휘성은 면목초등학교, 염창중학교, 마포고등학교를 졸업했고, 선문대학교 신문방송학 중퇴, 국제사이버대학교 경영정보학 학사, 경희대학교 문화컨텐츠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휘성의 데뷔 앨범은 1집 정규 앨범 'Like a Movie'이며 2002년 4월 3일에 발매되었고, 현재 소속사는 Realslow Company이고, 휘성은 종교는 없습니다.

 

 

휘성은 자서전에서 밝히기를 어렸을 때 집안이 엄청나게 가난했었다고 하며, 주변에 다 전화기가 있을 때 없었고, 음악학원비를 내는 것도 쉽지 않았었다고 합니다.

휘성은 중학생 시절 댄스팀에 들어가서 백댄서로 활동을 하면서 연예계에 입문하게 되었고, 주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백댄서로 활동했었다고 합니다. 그 후 베이비복스 소속사인 DR 뮤직에서 잠깐 A4라는 4인조 그룹으로 활동한 적도 있습니다.

 

 

휘성은 잠깐이나마 가수 활동을 한 것을 통해 아현직업학교 음악반에 들어갈 수 있었는데, 환희와 박효신과 동창이며, 당시 주위 사람들은 모두 하나씩 장기가 있었는데 본인만 없다고 하여 미친듯이 연습에 매진했었다고 합니다.

휘성은 2002년에 정규 1집 앨범 'Like a Movle'로 데뷔를 했는데 그 앨범의 타이틀 곡이 '안 되나요'이며, 정말 엄청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이어서 발표한 2집 'It's Real'도 6주 연속 지상파에서 1위를 하고 골든디스크에서 본상을 수상하는 등 정말 폭발적인 대중들의 인기를 얻었습니다.

 

 

휘성은 정규 3집인 'For the Moment'로도 엄청난 인기를 끌었고, 4집 발표를 한 후 소속사를 옮기고, 그 후로도 여러 소속사를 옮기다가 현재는 직접 설립한 Real Slow Company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휘성은 해외 뮤지션들에게 관심을 받은 일이 많은데, 필 콜린스가 휘성이 부른 노래를 듣고 한번 보고 싶다고 했고, 크레이그 데이빗은 휘성을 지목하여 Insomnia 아시아 버전을 맡겼으며, 로드니 져킨스는 휘성의 노래를 듣고 어머니가 흑인이냐고 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휘성은 2002년 데뷔 이래 2007년까지는 꾸준히 상을 받았으며, 현재까지도 꾸준히 활동을 하고 대중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아주 모범적인 가수입니다. 휘성은 YG 연습생 시절에 거미와 사귄 적이 있지만 현재는 친구로 잘 지내고 있다고 하며, 가수 아이비와의 스캔들 때문에 논란이 있었던 적도 있습니다.

휘성은 한때 프로포폴을 불법으로 투약한 적이 있다는 의혹을 받기도 했는데 당시 사실 무근으로 결론이 났었습니다. 프로포폴을 투약한 사실은 있지만 모두 부상을 치료하기 위한 목적이었고 불법이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현재 2020년 3월 27일, 휘성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아직 진실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중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사 결과가 빨리 밝혀지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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