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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권현상 프로필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권현상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권현상] 권현상의 본명은 임동재이고, 출생일은 1981년 7월 2일 (39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권현상] 권현상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81cm, 가족 관계는 '아버지 임권택, 어머니 채령, 형 임동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권현상] 권현상은 서울대곡초등학교 휘문중학교 휘문고등학교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권현상] 대한민국의 배우이며, 본명은 임동잽니다. 그는 실제로 영화 감독인 임권택과 배우인 채령의 둘째 아들로, 영화 감독인 아버지 때문에 많은 유명 배우들과 영화 관계자들을 접하였습니다. 그것이 자신의 진로에 영향을 미쳤는지 단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에 정시로 진학하였습니다. 역설적이게도, 그의 부모님은 왜 그렇게 힘든 길을 가려느냐며, 배우가 되려는 꿈을 반대했다고 합니다.

 

[배우 권현상] 그리하여 군 전역 후 2008년에 영화 '고死: 피의 중간고사로 데뷔하였는데, 쇼핑몰 사업 및 모델 활동으로 연기 활동이 지연되었다고 합니다. 2011년에는 아버지인 임권택 감독의 101번째 영화, '달빛 끌어올리기'에서 단역을 맡게 되었습니다. 임권택 감독의 말에 따르면, 아들에게 자질이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단역을 시켰다고 합니다.

[배우 권현상] '현상'이라는 이름을 여러 가지의 성에 맞춰 보았는데 권 씨가 '현상'이라는 이름에 가장 잘 어울려서 선택했다고 합니다.

 

[배우 권현상] 2016년, 그는 MBC에서 방영되는 아침 드라마인 '언제나 봄날'로 첫 주연 자리를 꿰차게 되었습니다. 2018년 공개된 정성일 감독의 신작 다큐멘터리 '녹차의 중력'에서는 아버지 임권택으로 분해 아버지의 과거사를 말해주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권현상'이라는 예명은 아버지인 임권택 감독과 친분이 있는 '지허'라는 승려가 지어 주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이 배우 권현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시는 데 도움이 되어드렸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으로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뵙겠습니다!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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