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곽시양 프로필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곽시양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곽시양] 곽시양의 본명은 곽명진(郭明振)이고, 출생일은 1987년 1월 15일 (3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곽시양] 곽시양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86cm, 몸무게는 72kg,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누나 4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곽시양] 곽시양은 단국대학교 환경토목학(중퇴)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곽시양] 영화가 한국에서 정식으로 개봉하기 전, 제 64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SBS 주말 드라마 '기분 좋은 날'에서 '정희주' 역을 맡으며 드라마로도 데뷔했습니다. 2015년 Mnet에서 자체제작한 뮤직 드라마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10000 : 1'의 경쟁률을 뚫고 남주인공 '강세종' 역에 캐스팅되면서 드라마 첫 주연작을 맡았고 tvN 금토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에서 극 중 강선우가 운영하는 썬레스토랑의 꽃미남 요리사 '서준' 역을 맡으면서 대중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곽시양] 배우로서 많이 알려졌지만 사실은 꽤 오래전인 2005년(.)부터 '한선우'라는 예명으로 서울컬렉션 패션쇼, 나이키 모델일을 시작으로 여러 뮤직비디오와 광고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24살의 나이에 군대를 다녀오게 되는데, 이 당시에 본 '시크릿 가든', '최고의 사랑' 등의 드라마를 본 것이 계기가 되어 배우의 꿈을 꾸게 되었고 제대 후 본격적으로 연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배우 곽시양] 중학생때 SM엔터테인먼트에 길거리 캐스팅이 되었던 과거가 있습니다. 다만 몇 개월 정도만 연습생활을 하다 나왔다고 합니다. 기사 배우 진구가 롤모델이라고 합니다. 야구를 매우 좋아하고 실력도 꽤 뛰어난 듯 합니다. 연예인 야구단인 '천하무적 야구단'에 소속되어 활동하고 있으며, 두산 베어스의 오랜 팬이기도 합니다.

[배우 곽시양] 문제는 다른 어둠의 기사단과는 달리 시종일관 트와이스의 애교 공격에 무장해제 당하는 상당히 헤픈 모습을 보여 자막으로도 까였습니다.

[배우 곽시양] 원래 곽시양은 한 여자만 바라보는 연애관을 가지고 있다고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밝힌 바 있고 학교 동창들도 순하고 착한 천성의 소유자라며 해당 논란을 안타까워 한 바 있습니다.

[배우 곽시양] KBS 2TV 일일 드라마 '다 잘될 거야'에서 '강기찬' 역으로 지상파 드라마 첫 주연을 맡게 됩니다. 그리고 이 역할을 통해 2015년 KBS 연기대상에서 일일극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3D 촬영기법으로 제작된 옴니버스 영화 '방 안의 코끼리' 속 단편영화인 '치킨게임'에서 자동차 판매원 '이재원' 역으로 출연하였고 이 영화는 제19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특별전에 상영되었습니다.

[배우 곽시양] 수상 연도 시상식 부문 작품 2015년 MBC 방송연예대상 올해의 스타상 우리 결혼했어요 KBS 연기대상 일일극부문 남자 우수연기상 다 잘될 거야 2016년 제11회 아시아모델시상식 뉴스타연기자상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뉴웨이브상 SBS 연기대상 뉴스타상 끝에서 두번째 사랑 태양이 떠오를 시간이라는 뜻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