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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희서 프로필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셨나요? 저는 동네 공원에서 좀 뛰고 들어왔더니 몸도 가볍고 기분이 상쾌하네요! 오늘은 배우 최희서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최희서] 최희서의 본명은 최문경이고, 출생일은 1986년 12월 24일 (33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최희서] 최희서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2cm, 혈액형은 B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남동생'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희서의 배우자는 남편(2019년 - 현재)입니다.

 

[배우 최희서] 최희서는 연세대학교 (신문방송학, 영어영문학 / 학사),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 캠퍼스 (공연예술학과 / 수료)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최희서] 제54회 대종상에서 신인여우상의 수상식 당시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수상자로 선무대에 오른 최희서는 전작 '동주'와 '박열' 그리고 영화 데뷔작 '킹콩을 들다' 등을 언급하면서 배우로서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최희서의 수상소감은 4분 남짓 이어졌습니다. 짧진 않았기에 최희서 본인도 "내가 이런 자리에 설 기회가 또 없을 것 같아서 말이 길어진다면서 수줍게 웃었습니다.

 

[배우 최희서] TV조선은 감독과 배우에게 일절 사과없이 스태프들이 말한 게 아니라 객석소음이라는 입장을 밝혔으며, 그 욕설이 들어간 영상에서 욕설을 지우고 다시보기에 내놓았습니다.

[배우 최희서] 2018년 9월 19일엔 tvN 수요미식회 187회 만두편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2019년 8월 18일과 9월1일엔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에 출연했습니다. 2019년 9월 6일, 깜짝 결혼 발표를 했으며 9월 28일에 결혼했습니다.

 

[배우 최희서] 뛰어난 일본어와 어눌한 한국어를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일본 배우가 아니냐"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완벽한 연기를 펼쳤습니다. 2017년 대종상 역사상 최초로 신인여우상과 여우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했으며, 청룡영화상 등 8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아 말 그대로 신인상을 휩쓸었습니다.

[배우 최희서] 연세대학교 재학 당시 연극 동아리 활동 등으로 연기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후 대학 졸업작으로 찍은 다큐멘터리가 KBS 영상공모전에 뽑혀 방송됐다고 합니다. 2009년 영화 '킹콩을 들다'의 서여순 역으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8년간 100여 편의 드라마, 영화, 그리고 연극 무대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연기 내공을 쌓았습니다.

 

[배우 최희서] 괜찮다고 최희서를 격려했습니다. 신현준의 응원에 힘입어 최희서는 환한 미소로 수상소감을 마무리했습니다. 최희서가 무대에 오를 때부터 시작된 방송사고는 수상소감 내내 계속됐습니다. "그만합시다 좀 "아 진짜 돌겠다 "얘 누구냐 등 짜증 섞인 말이 계속됐습니다. 이 양반 아닌가?라는 멘트까지 전파를 탔습니다.

[배우 최희서] 2018년에도 백상예술대상을 비롯한 3개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추가해 11번의 신인상을 받는 대한민국 영화계 역사상 유례없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2017년 12월 22일 데뷔 후 처음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습니다. tvN 인생술집에 출연했는데, 고리타분한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최희서에 대한 정보를 많이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곧 또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돌아오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세요!

※ 본 포스팅에는 소개드리고자 하는 인물과 관련이 있는 인물 혹은 동명이인의 사진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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