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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리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홈트레이닝을 하고 왔는데 몸이 뻐근하기는 하지만 개운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이유리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이유리] 이유리의 출생일은 1980년 1월 28일 (40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유리] 이유리의 본관은 전주 이씨이고, 키는 162cm, 몸무게는 43kg, 혈액형은 A형, 가족 관계는 '부모님, 1남 3녀 중 막내'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유리의 배우자는 조계현입니다.

[배우 이유리] 이유리는 충암중학교 (졸업), 계원조형예술대학교 (매체예술학 / 학사)를 나왔고, 종교는 개신교(장로회)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이유리] 그녀는 극중 제주도 해녀인 '다래(유진)'의 중학교 동창으로 자신의 목적을 위해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겉으로는 천사표로 동창인 다래를 몹시 위하는 듯 보이나 다래가 '혁(박용하)' 을 구한 증표인 프레임바를 훔쳐 마치 제 것인냥 공을 가로채려는 등의 각종 악행을 저질러 많은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 안티가 급증하는 등 웃지 못할 해프닝도 벌어졌습니다.

[배우 이유리] 2005년 MBC 드라마 '영재의 전성시대'에서 '영재(김규리)'의 여동생이자 성공한 억대 연봉의 애널리스트 '주은재'로 분했습니다. 극중 성공한 당당한 커리어우먼 역이라 매회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으로 미모를 뽐냈습니다. 2006년 김수현 작가가 1987년 76%의 높은 시청률로 대히트했던 동명의 드라마를 19년만에 리메이크 한 작품인 SBS 드라마 '사랑과 야망'에서 막내딸 '박선희'역으로 열연했습니다.

[배우 이유리] 드라마 '슈퍼대디 열' 과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각각 폭탄주와 소맥을 제조하는 장면의 생활 연기가 주목받았습니다. 실제로 이유리는 주당이었으나 술을 끊었다고 합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남편을 비롯한 시가가 개신교 집안인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는 우연입니다. ▲ 드라마 '슈퍼대디 열' 메이킹 영상 中 ▲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 中 '왔다.

[배우 이유리] 아줌마1, 학생1, 학생2가 아닌 내 역할의 이름이 있다는 것, 단역 연기자들에겐 그마저도 꿈입니다. 내게 주어진 것만을 더 항상 감사해야겠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매 순간 내가 주인공이라는 생각으로 연기했습니다." 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2001년 KBS 일일극 '사랑은 이런거야'에서는 최강희의 동생이자 한차례 대입 실패로 입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재수생 '오윤아'역으로 분했으며 2003년 한 해에만 KBS 드라마 '아내'에서는 '상호(김승수)'의 연인 '김윤주'역으로, SBS 일일 드라마 '스무살'에서는 '준(공유)'과 사랑에 빠지는 꿈많은 대학생 '한채리'역으로,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서는 '나미령' 역으로 MBC 국방 홍보원 공동 제작드라마인 '아르곤'에서는 특전사 중사 '강강희' 역으로 총 4편의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배우 이유리] 이유리는 극 중 톡톡 튀고 당찬 연기로 캐릭터를 잘 소화했고 드라마는 아침 드라마 시청률 1위를 지키며 괜찮은 성적으로 마무리됐습니다. 같은 해부터 활동 영역을 넓혀 뮤지컬 '친정엄마'에서 나문희, 김수미와 같은 선배 배우들의 '딸' 역할을 맡아 2012년까지 공연을 소화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배우 이유리] 출생의 밝혀지기 전 초라한 모습과 정반대로 부잣집에 입성하면서 매 회 화려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드라마의 성공과 함께 이유리도 큰 주목을 받았으며 이 작품으로 MBC 연기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합니다.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의 성공 이후 본격적으로 이유리는 복수극이나 대립물 등에서 강렬한 캐릭터들로 활약하기 시작합니다.

[배우 이유리] 같은 해에 공포 영화 '분신사바'에서 '김인숙'역으로 출연했습니다. 촬영 당시 특수렌즈를 끼고 있어 앞이 보이지 않는 이유리에게 감독이 갯지렁이를 산낙지라고 속여 갯지렁이를 먹이고 이 사실을 뒤늦게 기사로 알게 되는 등 많은 고생을 하며 찍은 작품이지만 흥행에는 실패했습니다.

이 포스팅을 보시고 배우 이유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더 알게 되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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