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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봄소리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 하루도 건강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오랜만에 산책을 하고 들어와서 그런지 기분이 상쾌하네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배우 이봄소리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이봄소리] 이봄소리의 본명은 김다혜이고, 출생일은 1992년 10월 19일 (28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이봄소리] 이봄소리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4cm, 몸무게는 46kg, 혈액형은 O형, 가족 관계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배우 이봄소리] 이봄소리는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 졸업)를 나왔고,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별명은 이춘성이 있습니다.

[배우 이봄소리] 노트르담 드 파리의 에스메랄다나 위키드의 엘파바처럼 하고 싶은 배역을 목표로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배우 이봄소리] 무한동력으로 신인상에 노미네이트 되고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습니다. 아직도 스스로 뮤지컬 배우라고 소개하는 게 쑥스럽다고 합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하는데 팬분들, 관객분들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게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고 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해서 시작한 거라 성덕이 된 느낌이고 무슨 작품을 해도 즐겁고, 항상 도전한다는 마음으로 작품에 임하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이봄소리] 영화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영화를 자주본다고 합니다. 거창하고 심오한 영화보다는 가볍고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영화가 취향이라고 합니다. 학생 때부터 유튜브를 끼고 살아서 선배님들 이름을 검색해서 프레스콜이나 행사 영상을 자주 봤다고 합니다.

[배우 이봄소리] 예중에서 예고로, 예고에서 예대로 가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제 목표였기 때문에 꿈이 한 번도 흔들리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그 과정에서 고등학교 2학년 때 봤던 노트르담 드 파리가 본인의 꿈을 더 확고하게 해준 작품이라고 합니다. 노트르담 드 파리를 보면서 에스메랄다라는 역을 꼭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서 입시 때 에스메랄다의 '보헤미안'을 불러서 대학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봄소리] 2012년 롤리폴리 앙상블로 데뷔를 하고, 어린이 뮤지컬을 1년을 하다가 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그러다 더 데빌에 코러스로 참여하게 되어 같이 공연하는 선배님들을 보면서 배워가고, 작품을 감상했다고 합니다. 이후 무한동력을 하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프로의 길이 열리게 되었는데 평소에도 자존감이 낮은 편이라 '내가 할 수 있을까' , '이걸 해낼 수 있을까?' 이런 생각을 많이 했다고 합니다.

[배우 이봄소리] 전미도 배우님이 본인을 안다는 게, 차지연 배우님과 친하게 지내고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고 합니다.

이 포스팅을 통해 배우 이봄소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으셨기를 바랍니다. 조만간 다른 인물을 소개하는 포스팅과 함께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남은 하루도 좋은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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