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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빈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은 아침에 팔굽혀펴기를 좀 했더니 몸이 힘들면서도 개운하네요. 아마도 배우 신현빈을 이미 알고 계시거나 한번 쯤은 들어보셨을 것 같은데요. 요즘 많은 분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신현빈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우 신현빈의 본명은 곽현빈이고, 출생일은 1986년 4월 10일 (34세), 출생지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신현빈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키는 168cm, 몸무게는 48kg, 혈액형은 AB형이며, 가족 관계는 '부모님, 무남독녀'로 알려져 있습니다.

배우 신현빈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 (미술이론과/예술사)를 나왔습니다. 신현빈의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소속사는 유본컴퍼니입니다. 그리고 신현빈은 양손잡이입니다.

배우 신현빈은 디자인 일을 했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 때부터 미술을 배웠다고 합니다. 고교시절에 연극 동아리에 들어가면서 배우의 꿈을 키웠지만, 그저 꿈이라고만 생각하고 결국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에 진학하게 됩니다. 무려 한예종에서 주변 동기 및 선배들과 달리 미술에 열정이 없는 자신을 보고 대학 졸업 후 연기자로 활동을 시작합니다.

배우 신현빈은 슬기로운 의사생활에 같이 출연 중인 배우 김준한과 다른 작품에서 호흡을 많이 맞추었습니다. 변산에서는 연인으로,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는 부부로 호흡을 맞췄습니다. 신현빈은 얼굴이 남상미와 홍수현을 섞어 놓은 것 같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는다고 합니다.

배우 신현빈은 변산에서 함께 호흡 맞춘 배우들과 친하다고 합니다. 여전히 좋은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고 인터뷰하였습니다. 배우 한효주와도 절친한 사이로, 작품이 아닌 사적인 자리에서 만나 친해졌다고 합니다.

 

배우 신현빈은 데뷔는 영화 '방가? 방가!'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오디션에 합격하여 베트남 과부 역을 맡아 열연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실제 베트남 여자를 데리고 왔다고 착각할 정도라고 합니다. '방가? 방가!'에서의 열연으로 2011년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부문 신인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배우 신현빈은 식신로드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살이 잘 안찌는 체질이라고 합니다. 같이 출연한 여자 출연자들의 야유를 들었습니다. 신현빈은 배우 서영희 못지않게 박복한 캐릭터를 많이 맡습니다. 특히 공조 이후의 영화 출연작에서는 변산과 PMC: 더 벙커를 제외하면 사망하지 않은 캐릭터가 없습니다.

배우 신현빈은 래퍼 딘딘의 둘째 누나와 절친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딘딘과도 친하다고 합니다. 영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의 시사회에도 딘딘을 초대하기도 했습니다. 신현빈의 롤모델은 배우 안성기와 프랑스 배우 이자벨 위페르라고 합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신현빈.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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