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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계신가요? 이번 포스팅에서는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유아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배우 유아인의 본명은 엄홍식 (嚴弘植)이고, 출생일은 1986년 10월 6일 (33세), 출생지는 대구광역시 남구이며, 국적은 대한민국입니다.

배우 유아인의 본관은 알려져 있지 않고, 신체 스펙은 179cm, 71kg이며, 가족 관계는 '' 알려져 있습니다. 유아인의 종교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2014년에는 아티스트 집단이자 동명의 미술 갤러리 스튜디오 콘크리트를 설립했습니다. 이곳에서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며 예술가로서의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앞서 말씀드렸 듯이 2014년 11월 21일 '스튜디오 콘크리트(Studio Concrete)'라는 아티스트 그룹을 결성했습니다. 유아인은 공동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기도 합니다. 전시회 서문에서는 스튜디오 콘크리트의 Founder라고 소개되며, 브랜드 잡지 <톰 페이퍼(Tom Paper)>의 편집장으로 이름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처음부터 배우나 연기에 대한 거창한 꿈이 있던 것은 아니었고, 무작정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데뷔를 준비했다고 합니다. 데뷔 전에는 무려 솔로 아이돌 가수로 데뷔하기 위해 보컬 트레이닝을 받은 적도 있었다고 하는데, 재능이 없다는 평가를 받고 가수 준비를 그만뒀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1학년 재학 시절 교문 앞 캐스팅을 당했습니다. 당시 매니지먼트 관계자가 대구에 들른 김에 예고에 찾아왔고 유아인에게 일해 보지 않겠냐며 제안했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반대가 거셌지만 무작정 홀로 서울에 가게 되는데 이처럼 꽤 용기 있는 결정을 한 것에 대해 유아인은 "뭔가 끌어당기는 게 있었다"고 설명한 적이 있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1986년생으로 본명은 엄홍식입니다. 대구에서 3남매 중 막내로 태어났습니다. 교문 앞 캐스팅을 당해 상경한 후 2003년 라면 광고로 데뷔했습니다. 2004년 성장연속극 '반올림'에 출연하며 인상적인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고, 독립영화 '우리에게 내일은 없다'로 스크린 데뷔를 치렀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이후 영화와 연속극를 오가며 신인으로서 인지도를 쌓다가 2010년 연속극 '성균관 스캔들'과 2011년 영화 '완득이'를 통해 주목받는 20대 남자배우이자 충무로 블루칩으로 부상했습니다. 2014년 '밀회', 2015년 '베테랑', '사도', '육룡이 나르샤', 2018년 '버닝' 등의 대표작을 통해 젊은 배우로서 연기력까지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유아인은 서울에서 홀로 생활하게 되면서 고시원과 기획사 숙소에서 지냈었다고 합니다. 학교를 그만두었기 때문에 친구가 많지 않아서 한동안 외로운 시기를 보냈다고도 합니다. 서울 생활 초반에는 자금 관리에 서툴러서 여러 가지 그러난관나을 겪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의 도움이 필요 없다고 호기롭게 말하고 집을 나왔기 때문에 부모님에게 의지하지 않으려 노력했다고 합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유아인. 계속해서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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