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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감(한은정) 프로필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요즘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는 배우 한다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배우 한다감의 본명은 한은정 (韓恩貞)이고, 출생일은 1980년 7월 10일 (39세)이며, 출생지는 충청남도 대전시 동구 가양동입니다.

배우 한다감의 국적은 이고, 신체 스펙은 170cm, 49kg이며, 가족은 남편이 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동대전초등학교, 대전가양중학교, 한밭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 (중퇴), 경희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중퇴),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신학 학사를 나왔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패션 모델로 활동을 하다가 1999년 MBC 연속극 '사랑을 위하여'에서 연기자로 데뷔했습니다. 2002년 SBS 연속극 '명랑소녀 성공기'에서 악역인 윤나희 역을 맡아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2017년 3월부터는 채널 A '풍문으로 들었쇼' MC와 MBC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 예능 출연, 의류 모델을 하고 있습니다. 예능 발칙한 동거 - 빈방 있음에서 다루기 힘든 네거티브 방송인 김구라를 조련하며 놀라움을 자아내고 김구라가 거부를 하면 수를 쓰거나 애교를 부려 원하는 것을 받아내는 등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모습을 보여 대중들의 호감을 얻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2017년 11월 23일 도시어부에 출연했습니다. 낚시는 거의 처음 해보는 초보임에도 5짜 참돔을 낚는 등 어복을 과시하며 낚시에 소질이 있음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어복황제란 별명이 있는 대선배 이경규를 타겟으로 갈구는 등, 예능감을 과시하시도 했고, 배멀미로 쓰러졌다가 다시 일어나는 초인적인 체력을 보여 주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2006년 KBS 대하연속극 '서울 1945'에서 기구한 운명을 헤쳐나가는 여인 김해경 역을 통해 연말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았으며, 2010년 KBS 드라마 '구미호 여우누이뎐'에서 모성애를 간직한 구미호 역을 맡으면서 훌륭한 연기를 보여 주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2018년 4월 10일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의 설성민 대표가 사기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한은정과 조현영을 비롯해서 현재 배우들은 계약 해지된 상태며, 미정산 금액이 있는 상황인데, 한은정은 3천만원대의 미정산 금액으로 소송을 준비 중이라고 합니다. 이후 한다감은 사우스포엔터테인먼트로 이적했습니다.

배우 한다감은 2018년 12월 10일 활동명을 한은정에서 예명인 한다감으로 개명했습니다. 2019년 1월 16일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개명 이유를 밝혔는데, 이름이 너무 평범해 배우로서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고, 팬들에게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자 한다감으로 개명했다고 합니다.

배우 한다감은 예명을 바꾼 뒤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해졌으며, 마음이 편안해지고 손발이 따뜻해지고 심리적으로 안정이 되어서 불면증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아직 정식 개명 절차를 밟은 것은 아니지만, 이 이름이 계속 좋은 기운을 가져다 주면 정식 개명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언제나 개성 있고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주는 배우 한다감.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을 통해 대중들에게 감동을 주는 배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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